테팔 프레쉬키친 키친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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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프레쉬키친 키친 과도 상품구매


보통 과도보다 조금 커요 | – 명절에 시가에 가면서– 밤 까고~ 쪽파등 채소 다듬고~ 과일도 깎느라 과도가 부족했던 기억이 급하게 나서 과도를 구입해 가지고 가려고 생각했어요. 명절 임박해서 타 택배사들은 배송이 마감돼 어쩔 수 없이 로켓상품으로 검색했는데, 아무튼 명절 전날까지도 받을 수 있다는건 대단한 장점이에요.
과도를 검색해보니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이 과도가 색깔도 깔끔하고 예쁜데다 테팔꺼라서 선택했습니다.

– 과도에 칼집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요. 칼집이 완전히 다 덮이게 아니라 칼날 가운데쪽이 오픈되어 있어요. 다 덮여서 속이 안보이는 구조가 아니라서 전 오히려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칼집도 부드러운 편이고요.
칼날은 절삭력이 많이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고 보통 수준 ..인데요.
☆ 칼날이 생각보다 많이 짧아서 과일깎을 때 불편합니다 ☆
명색이 과도인데 칼날과 손잡이 비율이 꽝이라서 과일이 쓱쓱 편하게 깎이지 않아요.

뭐랄까.. 이름 있는 주방용품 회사에서 만든게 아니라, 캠핑용으로 크기가 작게 나오는 듣보잡 휴대형 과도 인거 같아요.

– 테팔 후라이팬이 꽤 쓸만 했던 거에 비하면 이건 아쉬울 정도의 상품이었고 과도가 좀 예쁘다는 거랑 배송 빠른 거 말곤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아, 성묘갈 때 들구 가서 거기서 과일 위아래 깎아 놓을 때 쓰면 좋겠네요.


딱 좋습니다 | 1. 구매이유
집에 있는 과도가 오래되서 바꾸어 보았어요.ㅎ ㅎ

2. 만족도
저는 집에서 요리는 안하지만
딸이랑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
과도는 정말 많이 사용해요.ㅎ ㅎ
집에 있는 과도보다는 조금 큰 사이로 골라보았어요.
칼이 독특하게 생겼네요.ㅎ ㅎ
30개월째 육아전쟁으로 온 몸이 망가져서
요리는 꿈도 못 꾸니
칼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ㅎ ㅎ
원래 집안일엔 관심이 없어서
주방용품은 절대 비싼걸 안 사요.ㅎ ㅎ
사실 칼도 결혼 후 제 손으로 산 기억이 별로 없어요.ㅎ ㅎ

3. 총평
과도가 커서 큰 과일 자를 때는 좋은데…
사과나 참외를 깎을 때 칼이 잘 드는지 모르겠어요.ㅎ ㅎ
그래두 칼날에 녹이 생길 염려는 없어서
그냥 칼을 한번 갈아서 쓸까 생각중이예요.ㅎ ㅎ

4. 몇 달 사용 후
도루코 과도를 하나 더 샀어요.ㅎ ㅎ
칼은 도루코가 더 저렴하고
날은 더 잘 들어요.ㅎ ㅎ


휴대용 과도 생각한다면 추천 | 칼이 브랜드값답게 고급져보이네요ㅋㅋ
다이소칼사용중인데 그거보다 쪼금더클지알앗는데 생각햇던거보다는 크네요ㅋㅋ이아랫단계과도는 넘나작은것같아써여 그후기에 다이소칼비교샷이라도 잇엇더라면 좋을텐데 없네용
사이즈 간단히쓰기좋아여 근데 손이작은주부다보니 과일깎기에는 날이좀큰것같아서 걍다이소칼쓰려구요
이거는 다지기전에 손질할때나 써야댈듯!


테팔 프레쉬키친 키친 과도, 혼합 색상, 100 x 330 x 33 mm병원 입원시에 가져갈 칼집 있는 과도를 사려고 검색하다가 적당해 보여 주문했어요
사실 이 전에 마트에서 저렴한 과도를 사왔는데 칼날 부분이 얇아서인지 과일을 자를때 휘청대며 곧게 잘리지 않고 심지어 손이 자꾸 베이기까지해서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구입한건데
테팔 과도는 크기도 너무 작지않아서 좋고, 손잡이 부분이 길어서 안정감 있게 들고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받자마자 과일 잘라봤는데 절삭력도 최고네요
잘 산 것 같아요^^
집에서 쓰는 로버트웰치 작은과도, 중간과도, 식도와 크기 비교 사진 첨부할게요~


테팔 프레쉬키친 키친 과도, 혼합 색상, 100 x 300 x 29 mm가격 6,630원.

가정용 과도로는 짧지만 여행 시 휴대하기 좋은 크기.

칼날집이 있으며 잘 빠지지 않아 휴대 시 용이함.

칼날 휘어짐 없이 단단함.

날도 어느정도 서 있으나 그리 날카롭진 않음. 밤 깝질 까기는 답답할 듯.

그립감 좋음.


테팔 프레쉬키친 키친 과도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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